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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어린아이니플러스 작품도 넷플릭스로 탈 심의의 칼날을 받는다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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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서 달링 인 더 프랑키스를 보고 정말 화가 났다.이것은 무엇입니까? 반투명인간인가? 가끔 과인가는 TV방송 채널이 아닌 넷플릭스 화면인데 이 꼴이 됐다.이것은 정당한 심의를 넘어 작품의 저작권 침해입니다, 과인아가는 작품의 훼손이요, 예술작품에 대한 심각한 결례였다. 주어진 시청 등급에 따라 영상 접근 권한을 제한적이고 기술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터넷 vod에서 이래서는 안 된다.어디의 누가 이렇게 간단하게 블러를 쳐놨는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 넷플릭스가 이럴 리 없다. '하이스쿨 DxD'와 '와인은 친구가 적다'를 넷플릭스에서 보면 블러가 전혀 없음을 알 수 있다. 결국 애니플러스가 공을 쳤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지금까지는 애니맥스 플러스의 작품에 대해서만 블러 등의 편집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지금은 애니플러스도 예외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제가 달링인더프랭키스는 예전에 애니플러스 사이트에서 무제한 이용권을 사서 vod를 다운받았는데 당시에는 이런 브라 처리가 없었던 걸로 확실히 기억해요.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넷플릭스가 애니플러스에서 판권을 구입하자 애니플러스가 vod영상이 아니라 TV방송용 영상을 넷플릭스에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일 9세 이상 시청 가능의 작품과 달리 일 5세 이상 시청 가능 작품에 대해서는 편집을 엄격히 하는 것일 수도 있다. 만약 그렇게 할 생각이라면, 아예 그 등급을 청소년 관람 불가로 하는 게 지나쳤던 과인들에게 가니 박사의 뺨에 난 상처까지 블러를 친 것처럼 보인다. 심의가 필요하다고 해도, 지나친 심의는 잘못된 것이었다 #넷플릭스 #애니플러스 #달링인더프랭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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