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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폴더블폰 갤럭시F 유 출 임박! 어떤 폰일까?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1:40

    삼성전자의 첫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F' 유출이재명 기자 。 물론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은 차이나 스타트업의 대기업인 로コップ의 프레스파이에 빼앗겼지만 상용화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폰이기도 합니다.


    최근 스마트 폰 시장이 침체기를 맞아 뭔가 혁신적인 모델을 기대하는 수요가 항상 그랬듯이지만 2018년 11월 71부터 열리는 삼성 개발자 회의 SDC를 통해서 폴더블 폰 갤럭시 F의 콤세프리ー도하는 것, UI등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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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삼성 무바 1, 페이스북 계정에는 폴더블 폰을 연상하는 로고 이미지가 게재되기도 했어요. 로고는 SAMSUNG 안에서 말려 올라오는 듯한 모습으로 폴더블 폰을 이미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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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폴더블폰은 크게 두 가지로 자신이 있는데 하자신은 안쪽으로 꺾이는 방식이고 하자신은 바깥쪽으로 꺾이는 방식이다. 로셸이 유출된 폴더블폰 플렉스파이는 바깥쪽으로 꺾이는 아웃폴딩 방식으로 디스플레이를 항상 노출시키는 최근 스마트폰의 활용성을 고려한 방식이며, 삼성의 폴더블폰 갤럭시F는 인폴딩 방식으로 기존 폴더폰과 같은 형태를 띠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답은 없지만 사용자에게 얼마나 자신 있는 UX 경험을 주는지가 폴더블폰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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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내년 CES 2019 or MWC를 통해서 폴더 불폰유츄룰루 준비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폴더블 폰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번 개발자 회의를 통해서 UI등을 확실히 유출해야 하지만 그 때문에 삼성의 폴더블 폰 1차적인 큰 그림을 보지 않을까 하여 앱을 제작하는 곳 등에서도 폴더블 폰을 지원하는 앱 개발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단순히 폴더블만 있는 스마트폰이라면, 특별히 소비자가 구입할 필요성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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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추정되는 디스플레이는 약 7.3~7.5인치 정도로 보이는데 포기할 경우 4.6인으로 활용하도록 보세요. 사실 이번 갤럭시 F가 공개되면 무게가 갤럭시 노트 9처럼 과연 200g근처에서 완성이 되거나 7.3인치 태블릿의 경험과 새로운 UX를 Dex등과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 등도 조사용 환경을 고려하여 볼 때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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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삼성전자의 경우 구글과 손잡고 갤럭시F8 UI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발표를 보면 내년에 상용화할 수 있는 폴더블폰이 과도한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상 이번 삼성의 갤럭시F는 퍼스트 무버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시장을 어디까지 이끌 수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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