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B급 사이코패스 영화 로미본인 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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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공포(20하나 8년 작 멕시코)감독:디에고 코언 배우:프랑치스카로쟈노, 아랑토우사, 루이스 ​ 감독이 사이코패스로 의심되는 영화로 킬링 타이 다용과는 그래도 내용 노로테 때 북로를 너무도 죽이고 힘든 영화이다.복수를 위해 고문과 죽이는 영화의 로고 장면과 킬링 장면도 별로 있는 영화를 추천하지 않아요. 그러면 감독의 정신세계가 의심스러운 로미 본인의 간단 리뷰다.라몬은 본인의 여자 친구, 친구들과 함께 외진 휴양지에 가 있습니다...라몬은 로미 본인과 동무자이며, 로미 본인의 얼굴을 아는 사람은 라몬 밖에 없지만, 휴양지에 합류하기로 할 것이다.​, 라몬 1줄은 휴양지에 도착해서 야영 준비 중 에세키엘 장작을 도우러 가게 됩니다.장작을 가지러 산을 돌아다니다가 호수에서 본체로 수영을 하는 로미 본인을 만납니다.에세키엘이 본 인체의 로미 본인을 구경하는 동안에, 다른 남자 친구가 오거나 둘이서 구경하고 돌아가게 됩니다.​ 밤이 되어 라몬 1줄들은 캠프 파이어를 하고 각자 천막으로 흩어지게 되고 기침에 와서 친구는 moning에 로미오 본 잉카 수영 한 호수에서 가게 도에코로 수수께끼 책의 인가 단독 있다고 그녀를 강간하게 됩니다.​ 강간을 당한 로미오봉잉눙 복수심을 불태우며 라몬의 1줄을 한 사람씩 잔인하게 죽이고 있다.본인 중에는 라몬드 로미 본인과 함께 동료를 살해하기 시작하는데, 라몬과 로미 본인을 내세워 아무런 이유 없이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그 둘은 영화의 결말이 본인이 됩니다.어이없는 전개와 의미없는 이야기 영화다.올해 본 최악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